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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시편17편 - 2월12일 새벽기도회
글쓴이 : 선흘중앙교회
      조회 : 20회       작성일 : 2020-02-12 13:34  

17편 나는

찬송가304

 

오늘 본문은 다윗의 기도라는 제목이 붙어 있습니다. 다윗은 의로운 중에 하나님께 도움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그의 입술로 범죄 하지 않으며 그의 행실은 하나님 말씀에 주의 하여 주의 길로 행하고 있습니다. 그의 소망은 세상에 있지 않습니다. 항상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이런 변함없는 마음을 잘 알 수 있는 구절이 오늘 말씀 맨 나중에 나오고 있습니다. 15절입니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여기서 나는이라고 하는 말씀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는 바로 윗 구절에 나오는 그들과 대조가 되는 다윗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다윗은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볼 것을 사모합니다. “의로운 중에라는 말씀은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행실입니다.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그 입술로 범죄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윗이 소망을 하나님께 두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의 얼굴을 본다는 표현은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의인화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삶을 살아가면서 항상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만을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에서 깰 때는 아침의 시간으로 볼 수도 있고 부활의 순간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아침의 시간으로 볼 때는 다윗이 날마다 일상생활 중에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활의 순간으로 본다면 다윗이 부활의 날을 소망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구하고 바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깰 때를 언제로 보든지 다윗은 일상이든지 마지막 부활의 순간이든지 항상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에 만족하는 다윗의 신앙을 보여 줍니다.

 

나는과 대조되는 그들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4절입니다. “여호와여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그들의 분깃을 받은 사람들에게서 주의 손으로 나를 구하소서 그들은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들의 남은 산업을 그들의 어린 아이들에게 물려주는 자니이다이들은 한 마디로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그들의 분깃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들의 남은 산업을 그들의 어린 아이들에게 물려주는 자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에는 의로운 삶이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구하고 바라는 모습이 없습니다. 이들은 깰 때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나는이라는 말로 확실하게 못을 박습니다. 아무리 이런 사람들이 자기를 위협하고 사자가 같이 숨어 나를 넘어뜨리려고 해도 나는이라고 말하면서 계속해서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구하고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겠다라고 고백합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도 다윗의 마음을 배우고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이라고 하나님께 고백하면서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세상에서 사는 동안 주의 길을 걸어가며 의로운 삶을 살고 하나님만 바라는 자의 기도를 들어주실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기도. 주기도. 찬송가435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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