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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3편 - 2월7일 새벽기도회
글쓴이 : 선흘중앙교회
      조회 : 16회       작성일 : 2020-02-07 19:40  

13편 하나님을 기다리는 법

찬송가 295

 

우리는 오늘 시편 기자를 통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지 못할 때에 하나님을 기다리는 법을 배웁니다. 내 얼굴이 어두워 질 때 하나님을 기다리는 법을 배웁니다. 내 마음이 무겁고 답답할 때 하나님을 기다리는 법을 배웁니다. 내 입술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 어렵고 내 삶이 흔들릴 때 하나님을 기다리는 법을 배웁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영혼은 복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왜 그런가 하니 하나님은 기다리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107:8-9)” 라고 누군가 시편 107편에 노래하고 있습니다.

 

오늘 시편기자가 어떻게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는지 살펴보십시다. 먼저 그는 기도합니다. 오늘 시편은 영혼의 만족을 바라며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의 기도인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영혼의 간구입니다. 여러분은 기도로 항상 하나님을 기다리십시오. 하나님을 바라십시오. 하나님은 기도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십니다.

 

시편기자는 기도하되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합니다. 그런데 오직이라는 말이 같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5)” 하나님을 기다리고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번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의 삶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의 영혼에게 원수들은 조롱하고 매우 지쳐 고개를 들지 못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빛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나로 족합니다. 그러므로 시편 기자는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라고 고백하면서 나아갑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은 여러분이 하나님을 기다릴 때 의지할 수 있는 확실한 것입니다. 다른 것은 다 없어져 버려도 하나님의 사랑은 남아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원수들이 다른 것은 다 도둑질 하고 빼앗아 간다고 해도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여러분이 붙잡을 수 있도록 여러분 곁에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835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노래합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아무 것도 그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말씀이 아닙니까? 이런 사랑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여러분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시편기자는 이제 기쁨으로 기뻐합니다. 찬송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기뻐하며 기다리십시오. 하나님을 찬송하며 기다리십시오. 하나님을 기뻐할 때 하나님이 여러분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십니다. 오늘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할 때 그의 마음은 여전히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었습니다. 56절을 읽고 우리도 오늘 이와 같이 기뻐하며 찬송하며 기도합시다.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아멘.

 

기도. 주기도. 찬송가288

주의 사랑을 의지하여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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