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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시편12편 - 2월6일 새벽기도회
글쓴이 : 선흘중앙교회
      조회 : 25회       작성일 : 2020-02-06 05:37  

12편 말씀의 안전지대

찬송가488

 

오늘 본문은 물에 빠져 허덕이는 사람이 사람 살려하고 도움을 부르짖는 것처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첫 마디가 여호와여 도우소서입니다. 하나님께 도움을 간절히 호소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어떤 급박한 상황이길래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소리지르고 있을까요?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절입니다.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우리가 생각했던 그런 상황은 아닙니다. 병이 들었다든지 사고가 났다든지 재난을 당하여서 큰 해를 입었다든지 그런 것 말입니다. 또 견디기 힘든 핍박의 상황도 아닙니다. 그런데 시편기자는 심한 위기감을 느끼면서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무엇이 시편기자로 하여금 절박한 위기감을 느끼게 하고 있는 것입니까? 예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시편기자가 볼 때 세상은 하나님을 떠나 거짓으로 점점 나가고 있습니다. 거짓의 물결이 점점 밀려와서 자기를 위협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물결이 자기를 뒤덮어 자기도 그 안에 잠기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하나님 도와주세요라고 소리 지르는 것입니다.

2절부터 4절까지는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거짓된 세상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2)”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의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4)” 이런 거짓된 세상의 물결이 시편기자의 속에도 흘러들어와 덮지 않도록 하나님께 절박한 간구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절박함이 있습니까? 세상의 물결이 여러분 안으로 들어와서 여러분을 덮어버리지 않도록 하나님께 부르짖는 간절함이 있습니까?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여러분이 이런 절박한 마음을 가진다는 것은 깨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께서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21:36)”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3334절에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깨어 기도할 때입니다. 세상에서 흔들리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아야 할 때입니다. 낮에 속한 자와 같이 어두움의 일을 벗어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와 같이 하나님을 본받아야 할 때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해야 할 때입니다.

 

거짓된 세상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마련한 안전한 지대는 어디일까요? 오늘 본문 67절에 말씀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하나님이 마련한 성도의 안전지대는 거룩하신 하나님 말씀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말씀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마련하신 말씀의 안전지대에서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송하시는 성도가 되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주기도. 552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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