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수요예배
새벽기도회
 
시편11편 - 2월5일 새벽기도회
글쓴이 : 선흘중앙교회
      조회 : 16회       작성일 : 2020-02-05 15:51  

11편 의인의 호흡이 되시는 하나님

찬송가374

 

우리의 호흡이 평안하기 위해 하나님께 피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피하여 여러분이 어디를 가든지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시편에서 느껴지는 호흡은 평안입니다. 확신입니다. 담대함과 힘입니다. 다윗의 호흡이 이럴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다윗은 절박한 위험과 위기 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마치 새 사냥꾼들이 활을 당기어 쏠 준비를 마치고 자신을 쏘아 떨어뜨려고 겨누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눈앞에 상황이 이런데 여러분 같으면 숨을 평안히 쉴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다윗의 호흡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평안합니다. 하나님이 다윗의 호흡이 되어 주십니다. 무슨 말씀이냐하면 다윗은 인생의 위기 가운데 하나님께 피하여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얻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시며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시는지를 알고 그 안에서 확신을 얻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피하여 하나님으로 여러분의 호흡을 삼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어디로 가든지 무슨 일을 만나든지 담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14절에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하나님을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할 때 여러분의 호흡이 언제나 평안할 것입니다. 오늘 다윗이 말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4절입니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는도다먼저는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계십니까? 성전입니다. 거룩한 집입니다. 이 성전은 예루살렘 성전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하늘에 있는 성전도 아닙니다. 성도들의 마음이 성전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 예수께서 늘 계시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이 말씀은 하나님의 통치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하늘에 있다는 뜻은 세상을 초월해서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눈으로 보기에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 지라도 하나님의 통치는 여전하다는 뜻입니다. 하늘처럼 높아서 우리가 깨닫지 못하나 하나님의 통치는 시행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보는 눈이 있어야 믿음입니다.

 

다음에는 하나님이 믿음의 사람들을 왜 종종 위기 가운데 두시는가에 관련된 말씀입니다.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는도다여기서 통촉감찰연단과 단련을 의미합니다. 금과 은을 뜨거운 용광로에서 녹이고 불순물을 제거하듯이 제련하고 단련하고 연단하는 것입니다. 오늘 다윗이 느끼는 바는 마치 터가 무너지는 시대에 사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법과 정의가 무너지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무너지고 도덕이 무너진 것을 말합니다. 이런 때에 악인이 득세를 합니다. 하나님이 왜 그런 것을 허락하실까요? 그것은 연단의 용광로입니다. 그런 때에 하나님의 백성은 연단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정금과 같이 되어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다윗이 그렇지 않습니까? 다윗은 이렇게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5절부터 7절입니다.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고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다윗은 터가 무너진 것과 같이 느껴질 때조차 그 호흡이 떨리지 않습니다. 담대하고 평안합니다. “네 산으로 도망하라는 주위의 권유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피한 그대로 머뭅니다. 여러분이 이런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과 함께 호흡하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주기도. 찬송가430

하나님께 피한 자에게 흔들림 없는 확신을 주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함께 하소서.



이전 글 시편12편 - 2월6일 새벽기도회
다음 글 시편 10편 - 2월 4일 새벽기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