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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편 - 2월 4일 새벽기도회
글쓴이 : 선흘중앙교회
      조회 : 45회       작성일 : 2020-02-03 10:20  

10편 악한 자의 악한 일을 당할 때

찬송가 88

 

하나님이 계시면 왜 악한 자가 악한 일을 하도록 놔두시는가? 납치와 살인 폭력 거짓음모와 간음과 도둑질과 같은 악한 일들이 일어날 때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 계셨으며 무얼 하셨는지.. 이런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도대체 어떤 분인가?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악한 자의 악한 일을 당하여 힘이 들고 괴롭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악으로 악을 갚아 주어야 할까요? 그 자리를 떠나 도망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어떻게 나에게 이럴 수 있는가? 라며 하나님을 원망할까요? 오늘 시편 기자는 이런 문제에 대해 어떻게 했는지 보겠습니다.

 

새벽시간이므로 결론부터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감찰하시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십시오. 마음을 굳게 하십시오. 이것이 악한 자의 악한 일을 여러분이 당할 때 그 일로 인하여 괴로움을 겪을 때 여러분이 취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럼 이제 시편 기자가 어떻게 이런 결론을 이끌어 내는지 보겠습니다. 12절입니다.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압박하오니 그들이 자기가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지금 이 말씀을 보면 시편 기자가 느끼는 정황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 것도 하시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입니다. 악한 자가 악한 일을 저지르는데도 하나님이 멀리 계시는 것처럼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자신이 지금 악한 자로부터 환난을 당하고 있는데도 하나님은 나몰라라 하시는 것처럼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자 이런 상황에서 시편기자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12절은 이런 상황에서 시편기자가 하나님, 왜 멀리 서십니까? 왜 숨으십니까? 라고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으며 호소하는 기도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보십시오. 시편기자는 이렇게 악한 일로 악한 일을 당하며 괴로울 때에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첫째로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여러분은 기도하나요? 하나님께 호소하나요? 그렇게 하십시오.

 

다음에 시편기자가 기도하면서 알게 된 하나님입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4절입니다.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이시니이다먼저 주께서는 보셨나이다라는 말씀을 보십시오. 무엇을 보셨다는 말씀입니까? 악인들은 하나님이 안계시다고 말하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온갖 악한 일을 저지릅니다. 엎드리고 먹이감을 노리는 사자처럼 기다렸다가 해칩니다. 이런 일을 하면서도 그는 두려운 줄을 모릅니다. 그들의 길은 더욱 견고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들을 하나님이 보셨다는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고라는 말씀을 보십시오. 악한 자들로부터 악한 일을 당하여 재앙을 만나고 그런 원통한 일을 당한 것을 누가 아신다는 겁니까? 하나님이 아신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감찰하신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거 모르시는 거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다 보시고 들으시고 아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신다고 말씀합니까? 그 다음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이 말씀을 다시 주목해 주십시오. 누가 갚는 겁니까? 주님입니다. 하나님입니다. 모든 것을 보셨고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손으로 갚으려 하신다는 말씀을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이것은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심판이 하나님께 있다는 말씀입니다. 원수 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갚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갚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손으로 갚으시려고 하신다는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시편기자는 이제 중요한 결론에 이릅니다.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이시니이다벌써부터 이전부터 도와 줄 이 없는 고아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하나님께서 외로운 자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의 마음이 악으로 인해 약해 지지 않고 더욱 마음이 굳게 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1718절을 읽고 우리도 기도합시다.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사오니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시며(성경 각주에 보면 견고하게 하시며로 나와 있음)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고아와 압제 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가 다시는 위협하지 못하게 하시리이다아멘.

 

기도. 주기도. 찬송가569

악한 자의 악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시고 우리 마음을 굳게 하여 모든 선을 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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