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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시편7편 - 1월31일 새벽기도회
글쓴이 : 선흘중앙교회
      조회 : 25회       작성일 : 2020-01-31 19:19  

7편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함

찬송가 26

 

오늘 시편은 다윗의 식가욘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식가욘이라는 말의 뜻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비틀거린다라는 원어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심한 정신적인 충격에서 비틀거리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다윗의 식가욘은 다윗이 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흔들리고 비틀거리는 중에 나온 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래는 노래인데 어떤 노래인가요? 예 하나님께 드린 노래입니다. 찬양이죠.

 

다윗이 얼마나 상황이 절박한가 보겠습니다. 12절입니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여 주소서” “건져낼 자가 없으면 그들이 사자 같이 나를 찢고 뜯을까 하나이다다윗은 지금 일단의 무리들에게 쫓기는 중입니다. 다윗은 양을 쳐 보아서 압니다.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양은 맹수들의 공격대상이 되고 순식간에 그들의 이빨에 찢기고 맙니다. 다윗이 느끼는 바가 이렇습니다. 지금 금방이라도 대적들이 쫓아와 자기를 물어 찢을 것만 같습니다.

 

정신을 차릴 수 없이 비틀거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이렇게 심한 정신적 충격 속에 있을 때 하나님께 피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0절입니다.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다윗은 하나님을 방패로 삼았습니다.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굳게 믿었습니다. 이것으로 다윗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나의 방패라고 노래하는 것은 그냥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스스로 위로하고 용기를 내려고 하는 말은 더욱 아닙니다. 그것은 다윗이 평소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한 번 볼까요? 3절부터 5절입니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런 일을 행하였거나 내 손에 죄악이 있거나 화친한 자를 악으로 갚았거나 내 대적에게서 까닭 없이 빼앗았거든 원수가 나의 영혼을 잡아 내 생명을 땅에 짓밟게 하고 내 영광을 먼지 속에 살게 하소서

 

우리가 평소에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것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이 알아주십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소돔 왕이 주는 전리품을 거절한 아브라함이 소돔 왕이 볼 때에는 얼마나 바보같이 보였겠습니까? 아브라함 마음에 그렇게 되면 소돔 왕이 나중에 내가 너를 부하게 했다고 말할 것 같아서 거절했다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 때 아브라함은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복을 받았는데 그 영광을 소돔 왕에게 돌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은 알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라말씀해 주셨습니다.

 

다윗도 사람들이 볼 때에는 오해를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의 마음은 언제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정직하게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때로 사람들의 오해를 받을 수 있고 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항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 하나님께 정직하게 살아간다면 염려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알아주시고 여러분의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여러분은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비틀거리는 순간에조차도 하나님께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방패로 삼고 찬송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 주기도. 찬송가310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방패로 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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